모든 내용은 거두절미하고 회장님의 책을 받아오자마자 열심히 읽었습니다.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보다도 더 큰 긍정의 힘으로 실천해 오시며 살아온 회장님의 지나온 과거를 느껴 보면서 존경의 의미를 멈출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하며 생활하고있지만 제뜻대로 하고자할때가 너무나도 많았기에 작은 시련을 격기도했고....지금도 답답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기 위해 매일 매일 새벽기도를 통해 응답받기를 원하며 하루를 열고 있답니다.
회장님을 멀리서나마 뵈면서 한마디로 "작은거인" 이시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어요.
"처음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창대하도다" 라는 말씀을 떠올리면서.....
직접뵙고 인생을 상담해 보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회장님께서 많은 일과 봉사속에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허락해 주신다면 인생 선배님으로서 주님아래같은 형제자매로서 마음을 열고 지혜를 구하고 싶답니다.
이민간지는 15년이 넘어서 큰아이가 오클랜드법대 에서 로스쿨 (변호사)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회장님이 계획하시는 미래의 건승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회장님께서 차 라로 하실수 있는 시간이 허락하실때 전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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